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운영하는 회사인 네이버 제트 노조원들이 오늘(9일) 낮 1시부터 4시간 동안 부분파업을 진행했습니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는 네이버 제트 사측이 동결 방침을 철회하고 임금을 5.3% 인상하고, 경영진이 사업 수익화 모델 등에 대한 전망을 제대로 제시해야 한다며 파업에 나선 이유를 밝혔습니다.
노조는 사측이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으면 오는 23일 전일 파업과, 다음 달 18일부터 최대 5일 파업에 나설 수 있다고 예고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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