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 4만 달러 가능성이 더욱 확대됐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2분기 경상 국내총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4% 증가해 47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런 경제지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를 가속해 국민들이 체감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정책을 설계하고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인공지능 기반 제조공정 혁신과 특수강 등 고부가화, 수소환원제철 중심의 저탄소 전환 등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을 4분기 중 마련·발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또 철강뿐만 아니라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고도화 방안도 순차적으로 논의해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식산업센터 공실 대책 및 제도개선 방안과 관련해서는 공실이나 미분양 지식산업센터를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등 공공사업을 통해 수요를 적극 창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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