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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승원도 요청했지만... '한동훈 증인' 불발?

2026.09.10 오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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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 법무부장관 후보자]
한동훈 의원 이번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와서 자신의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될 것입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지난 8일)]
서영교 위원장께 요청합니다. 제가 위원이 돼도 좋고, 위원이 아니면 그냥 저를 증인으로 불러주십시오.

[박형수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증인 하나도 없이 맹탕 청문회를 운영하겠다고요? 인사청문회 이미 결론 다 정해 놨는데, 뭐하려고 합니까?

[서영교 / 법사위원장]
양 모 씨 임명장이던데, 윤석열이 준 임명장이더라고. 여러분, 기가 막힌 임명장이네…(중략) 뜨끔하죠? 뜨끔하죠? (국민의힘 의원들 항의 목소리) 상임위원장 임명했어? 선대 본부 상임위원장? 나 참!

[전용기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검찰개혁 가로막는 것은 (중략) 한동훈 같은 검찰 출신의 정치 검찰의 습성입니다. 대정부 질의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서영교 / 법사위원장]
체포해야 돼, 체포. 긴급체포 해야 돼.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지난 8일)]
김승원 후보자가 증인을 부를 권리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어차피 같은 편인 '바바리맨 수호자' 서영교 위원장이 있지 않습니까?

YTN 김선영 (kikin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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