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MC몽을 상대로 제기한 형사 고소를 취소했다고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가 밝혔습니다.
김민종 측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사람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고소 취소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MC몽은 지난 5월 라이브 방송에서 연예인이 속한 불법도박 모임이 존재한다며, 그 가운데 한 명으로 김민종을 지목했고 김민종은 이를 즉각 강하게 부인하며 이달 1일 MC몽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MC몽은 의혹 제기 이후 4개월 만인 이달 5일 김민종을 직접 만나 사과했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잘못을 시인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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