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청주시, SK하이닉스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자체와 기업 간 새로운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천시와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은 청주시에, 청주시와 청주사업장은 이천시에 각각 기부하는 방식으로 교류를 넓혀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대표적 반도체 도시인 이천과 청주에 거점을 둔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천시는 앞으로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지역 기업,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질적인 지역 발전 사업도 발굴할 계획입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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