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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셀카' 판사 아들, 김승원 의원실 근무..."떳떳하게 면접"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9.11 오후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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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말 제넨셀 설립자 강 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영장 담당 판사의 아들이 김승원 후보자 의원실에 채용됐습니다.

사기 미수 등 혐의로 청구된 강 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건 2023년 12월.

김 후보자는 지난 2022년 2월 사적 모임에서 정 부장판사와 양 씨를 우연히 마주친 뒤 이후 만나거나 연락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지난 2024년 상반기에 정 부장판사의 대학생 아들이 당시 국회의원이던 김 후보자 의원실에서 입법보조원으로 근무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정 부장판사가 영장을 기각하고 몇 달 뒤에 아들이 김 후보자 사무실에 채용된 건데, 김 후보자가 사진 공개 직후 밝혔던 해명과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대목입니다.)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 사실은 제가 떳떳하지 않다면, 이게 다 공개되는 자료거든요. 그러니까 떳떳하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면접을 통해서 입법보조원이라는 일을 맡겼고….]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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