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말인 오늘, 선선한 날씨에 나들이 가기 좋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며 예년 이맘때 초가을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맹희정 캐스터!
자세한 주말 날씨 전해주시죠!
[캐스터]
네, 현재 서울 기온은 22.7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늘에는 구름이 간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시민들의 발걸음과 표정도 한결 가벼워 보입니다.
제가 나와 있는 한강공원에는 야외도서관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무려 500석 규모의 독서 자리가 마련됐고요.
볼 풀장과 마술쇼, 음악 공연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 공간도 조성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고 하니까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파란 가을 하늘과 노을, 한강의 반짝이는 윤슬의 정취도 함께 느껴보면 좋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27도, 부산 29도로 예년 이맘때와 비슷하거나 1~3도가량 높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중북부 지역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고요.
오후부터 밤사이 제주 산간에는 산발적인 비가 내리겠습니다.
최근 기온 차가 커지면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예년보다 한 달가량 일찍 내려졌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YTN 맹희정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안홍연
디자인 : 김보나
YTN 맹희정 (maeng1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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