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 동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합니다.
경찰은 최근 혼자 명절을 보내는 시민이 늘어난 점을 고려해 '여성 1인 가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스토킹, 교제 폭력 같은 관계성 범죄 현황을 사전에 점검해 재발을 막고 연휴 기간에는 경찰청 상황관리관을 총경에서 경무관으로 격상해 사건·사고 대응에 집중합니다.
경찰은 하루 평균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해보다 11.8% 늘어난 605만 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주요 정체구간 관리체계도 확대합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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