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주 사이에 경기도 내 독감 의심 환자가 3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이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외래환자 천 명당 독감 의심 환자 비율이 6.4명에서 21.2명으로 3.3배나 늘어난 가운데, 특히 7세에서 12세 사이 아동의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예년보다 일찍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입니다.
경기도 보건당국은 독감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일상생활 속 수칙을 잘 지키고,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제때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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