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부적격 판정'을 내린 민심을 외면하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한다면 레임덕을 키우는 도화선이 될 거라며, 임명 철회가 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9일)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쥐약 게이트' 당사자 김 후보자 임명을 두고 장고를 이어가고 있다며, 국민을 기만하는 시간 끌기이자 민심과 무모한 줄다리기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결단 대신 시간을 끄는 이유는 국민 눈높이보다 '공소취소'가 더 절박한 탓이라며, 법무부 장관에 '최후의 방탄 보루'를 세우겠단 탐욕과 미련을 끝내 버리지 못한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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