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것과 관련해,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19일) 김 후보자의 기자회견 직후 언론 공지를 내고,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결정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향후 필요한 후속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18일)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을 보고 있다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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