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동부의 한 군사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해 11명이 숨졌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시리아 당국은 현지 시간 18일 데이르에조르 지역 군사시설에서 발생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고, 국영 사나통신은 폭발로 숨진 11명의 장례식이 치러졌다고 전했습니다.
이달 초 시리아 북서부의 한 무기고에서 폭발이 발생해 14명이 숨졌고, 탄약을 실은 차량이 폭발해 5명 이상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시리아에서는 2024년 말 바샤르 알아사드 전 대통령이 반군 세력에 의해 축출되면서 14년 만에 내전이 사실상 막을 내렸지만 여전히 산발적으로 충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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