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맑고 쾌청한 하늘 아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영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채영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 상암동 야외스튜디오 나와 있습니다.
[앵커]
아침 공기는 선선한데, 낮엔 덥다고요?
[캐스터]
네, 오늘도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낮 동안은 반소매 차림이 낫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 17.8도로 출근길은 선선하게 출발했지만, 한낮 기온은 30도까지 크게 오르겠고요.
여기에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더 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바깥에 오래 머물러야 한다면 모자나 양산 챙기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에 전주 30도, 대전과 대구 29도까지 올라 예년보다 2~5도가량 높겠습니다.
반면, 강릉은 25도에 머무는 등 동해안은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낮 더위는 차차 누그러지겠지만,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연휴 셋째 날인 토요일에는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 예보가 있습니다.
아시안 게임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일본 나고야는 오늘 비가 그친 뒤 하늘이 개겠고, 낮 기온은 34도로 여름처럼 덥겠습니다.
또 바람이 점차 강해지겠는데요.
오후에는 태풍 '두쥐안'이 도쿄 남쪽의 해상에 가까이 다가가면서, 분산 경기가 치러지는 도쿄에서는 비바람이 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까지 강원 영서와 충북,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차로 이동할 때는 안전거리를 넉넉히 두고, 서행하는 등 추돌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서 YTN 원채영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신수정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채영 (wonchae04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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