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가전 구독 서비스 범위를 가정에서 병원과 호텔, 은행 등 기업으로 넓힙니다.
삼성전자는 구독 서비스 출시 2주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서비스 개편안을 발표하고, 삼성 AI 구독 서비스가 매출 1조 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 고객을 넘어 공공기관이나 호텔, 의료, 금융 등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B2B(비투비) 구독 서비스는 기업의 사업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춰주고, 최대 6년간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아울러 신혼부부에게 이사 안심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니어 고객을 위해 상담사가 정기적으로 소모품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등 고객별 맞춤 가전관리 서비스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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