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남자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 목표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뒀습니다.
남자 축구 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전에서 중국에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전반 23분 왕위둥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10분 뒤에 이영준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37분 엄지성의 크로스를 배준호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어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최다 우승국인 우리나라는 2014년 인천 대회부터 시작한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결승전은 토요일 저녁 7시 반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이대건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