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청을 찾은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와 문화, 관광, 음식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지사는 대사 일행에게 종가 음식과 향토 음식, 우수 농수산물을 소개하고, 이탈리아의 음식문화와 식품 브랜드 육성 경험을 공유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와 올해 5월 안동 한일 정상회담으로 경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관광객 방문과 산업 협력, 문화·인적 교류에 대사관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대사 일행은 경북도청 방문에 이어 안동 하회마을과 안동소주박물관을 찾아 경북의 역사와 전통 음식문화를 살펴봤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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