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소방관 1명이 숨지고 7명이 중경상을 입은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 대해 경찰과 소방 당국의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감식팀은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3층 세척기 주변 등을 집중적으로 수색하며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현장 함께 보시죠.
3층 시너 세척기 주변 등 인화성 물질이 있었던 곳을 중심으로 감식한다는 방침이고요.
이걸 통해서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밝힌다는 계획입니다.
어제 화재로 모두 1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심정지로 이송돼 병원 치료받던 소방관 1명 오늘 새벽 끝내 숨졌습니다.
소방관만 모두 6명이 크게 다치거나 숨졌고 공장 관계자 2명 부상을 입었습니다.
초기 진화에 나섰던 소방대원 2명 고립돼 각각 심정지, 의식 저하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이 가운데 심정지 이송 소방관이 오늘 새벽 끝내 숨졌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인화성 물질이 많이 발견됐다고 확인됐죠.
그래서 합동감식에서는 이런 부분에 문제가 없었는지, 위험물 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집중적으로 밝혀내겠다는 방침입니다.
관련된 소식 자세히 들어오는 대로 다시 한 번 정리해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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