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경기 부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가 쓰러진 소방관이 끝내 순직한 데 대해 깊은 애도를 전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17일) 논평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돌아오지 못한 고인의 헌신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유가족과 소방공무원들에게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참담한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추미애 경기지사의 소방 재정 관련 발언으로 상처받은 소방공무원과 가족들께 다시 한 번 사과를 전했는데, 위험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분들의 노고와 자부심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현장 대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안전을 위협하는 부족한 점을 찾아 다가오는 예산안 심사에서 필요한 부분을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