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경기 부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가 쓰러진 소방관이 끝내 순직한 데 대해 깊은 애도를 전했습니다.
부산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김 대표는 오늘(17일) SNS를 통해 순직 소방관의 명복을 빌며 고귀한 희생에 걸맞은 예우와 유가족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위험 앞에 가장 먼저 나서 몸을 사리지 않는 제복의 영웅, 소방관들에게도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 역시 논평을 통해 누구보다 무거운 슬픔을 감당하고 있을 유가족과 동료 소방공무원들에게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참담한 마음이라며 애도와 위로를 전했습니다.
이어, 추미애 경기지사의 소방 재정 관련 발언에 대해 당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사과를 전했는데, 위험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분들의 노고와 자부심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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