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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 아닌 하수청" 비판에...AI로 반박한 이 대통령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10.21 오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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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중수청장이 정치적 중립성 훼손이라는 비판 속에 어제 국무회의에 참석했죠.

야권에선 중수청 아닌 하수청이 될 거라는 비판도 나왔는데, 어제 회의 장면 보고 오시죠.

[제45회 국무회의 : 공소청장 인사말 한 번 하시죠.]

[한성숙 / 국무총리 아 그럴까요. 네 공소청...]

[제45회 국무회의 : 아 중수청장님(웃음)]

[김지용 / 중수청장 : 중대범죄수사청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검찰 개혁을 완수하고 국민 권익 보호에 최선을….]

[이재명 / 대통령(제45회 국무회의) : 중대범죄에 대해서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일체의 성역 없이 수사력을 총동원해서 엄단함으로써 중수청의 존재 의의와 필요성을 국민께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야권에선 수사기관 장의 국무회의 참석은 전 정부에서 전례가 없다며 반발했습니다.

정치인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 말씀을 받아적는 중수청장을 보면, 수사의 정치화 청산은커녕 '정치가 수사화 될 판'이라는 겁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중대범죄수사청 '중수청'이 아닌 하명수사청 '하수청'이 될 거라고 비판했는데요.

조금 전 이재명 대통령은 [ '제미나이에게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중수청장 등의 국무회의 배석 불가론은 위헌적 억지이자 궤변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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