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른 새벽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으로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다 비구름이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며 서울과 수도권으로 확대되겠다고 전망했습니다.
비는 오전에 중부를 중심으로 내리다가 오후부터는 남부와 제주에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 산지가 20에서 60mm로 가장 많겠고, 호남과 영남에 최대 40mm, 충청에는 최대 20mm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13도, 대전 12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8도 정도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다음 주 화요일 서울 아침 기온이 3도까지 떨어질 거라고 예측했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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