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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나미 반도체 폭락, 현물은 참아라, 신용은 화요일까지"

2026.11.06 오전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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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나미 반도체 폭락, 현물은 참아라, 신용은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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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FM 94.5) [YTN 해! 봅시다]

□ 방송일시 : 2026년 11월 6일 (금)
□ 진행 : 김우성 PD
□ 출연 :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 민주당 상·하원 장악 '블루웨이브'.."AI 투자 방향은 아직 나온 것 없어"
- 시장이 먼저 겁먹은 것..이번 조정 "굉장히 짧게 지나갈 가능성이 높다"
- "중간선거 이후 6개월, 단 한 번도 빠진 적 없다"..85% 확률로 선거 전에 이미 지수 떨어져
- 美 너무 탄탄했던 탓..여러 번 나올 조정 하루이틀 새 몰려 "공포감이 극에 달한 것뿐"
- 산타랠리·엔비디아 11월 18일 실적·앤트로픽 IPO..큰 일정 줄줄이
- 트럼프 거부권 살아있어..AI는 美·中 싸움, "사업의 방향성은 큰 줄기가 바뀌지 않을 것"
- 메가캡, 데이터센터 이미 유럽·외곽으로 빼는 중..속도가 빨라질 뿐
- 메가캡 vs 칩 메이커 싸움..'칩 메이커' 삼전닉스 살짝 흔들려도 韓 충격 커
- 비반도체 이동? "삼전닉스만큼 수익 보는 기업 없다"..반도체 주 안에서 전략적 움직임 필요
- 막판 선물 1조 5천억 매수는 환매 물량 가능성, 외국인 현물 수급 봐야
- 신용 반대매매 물량 다음 주 월..현물은 참고, 신용은 화요일까지 지켜본 뒤 조절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우성 : 증시는요, 달려나가기 전에 신호등부터 봅니다. 신호등이 바뀌었다 싶으면 빨리 나가야죠. 미리 미래를 사야죠. 이미 잘된 걸 사는 건 투자 개념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데, 지금 패닉에 빠지고 있습니다. 우리 증시도 뚝뚝 떨어지는데 밤사이 뉴욕 증시 보니까 정말 기자들이 쓰는 표현대로 파랗게 질렸거든요. 하지만 이건 또 하나의 신호입니다. 그 신호는 어떻게 가야 될지를 알려주는 거기도 하니까요. 이분 요새 핫합니다. 알고리즘에서 잘 떠요.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님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김태성 : 네, 안녕하세요.

◆ 김우성 : 뉴욕 증시 상황부터 한번 볼게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0%, 그리고 나스닥, 다우지수까지 정말 걱정스럽다는 분들 많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 김태성 : 그렇죠. 일단 새파랗게 질렸다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고요. '블루웨이브', '블루쓰나미'라는 단어를 굉장히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참 속상한 건 한쪽이 안 좋으면 한쪽이라도 좋아야 되거든요. 그래야 이 중간선거라고 하는 것에 우리 투자자분들이 전략을 짜는 게 맞아 들어가잖아요.

◆ 김우성 : 맞아요. 그러니까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맨날 이런 말 하는 거잖아요.

◇ 김태성 :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짜고 분산 투자를 하고 분할 매수를 하는데, 시장은 도저히 상식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두 가지가 있어요. 일단 첫 번째로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한쪽이 안 좋으면 한쪽이 좋아야 하는데, 좋아야 하는 것도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다가 첫 번째고요. 두 번째, 안 좋다고 하는 AI 테크 기업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방향성이 잡힌 건 아니거든요. 상·하원 민주당이 잡았다, 여기까지만 팩트입니다. 그럼 민주당이 AI 데이터센터에 대해서 투자를 계속 방해를 할 거냐, 아니면 투자를 지속할 거냐, 여기는 아직 나온 것들이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시장은 그냥 먼저 겁을 먹은 거죠.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했으니 앞으로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함에 있어서 그걸 하는 것은 맞지만 속도가 늦어지는 것 아닐까? 그런데 속도가 늦어지는 것 치고는 조정의 폭이 너무 깊으니까요. 보통 2에서 3%로 시장이 생각하는 상식선에 머물러 있으면 "이걸 더 살까?", 아니면 "A 말고 B를 살까?" 이런 고민을 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되지?" 손을 놓을 수밖에 없는 흐름이라서 미국 증시와 간밤의 조정이 그 어느 때보다도 공포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렇게 보입니다만 저는 이게 굉장히 짧게 지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 김우성 : 짧을 가능성이 있다고요?

◇ 김태성 : 왜냐하면 중간선거라고 하는 게 4년에 한 번씩 계속 있어왔어요. 그런데 중간선거 끝나면 여러분들 아마 이런 말씀 들어보셨을 겁니다. '중간선거 이후 6개월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다.' 그런데 그 '빠진 적이 없다'만 들었지 그 전의 상황은 많이 못 들어보셨을 겁니다. 중간선거 전에 올라온 상태에서 중간선거를 맞았느냐, 주가가 내려간 상태에서 중간선거를 맞았느냐, 이걸 체크를 해보면 85%의 확률로 중간선거 전에 이미 지수가 떨어졌어요.

◆ 김우성 : 선반영된 거네요.

◇ 김태성 : 반영이 됐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인 거죠. 선반영이 된 거죠. 그런데 미국은 선반영이라고 하기에는 그동안에 너무 탄탄했어. 그러다 보니 여러 번에 걸쳐서 나와야 되는 조정이 하루이틀 사이에 급격하게 나와서 공포감이 극에 달한 것뿐입니다. 중간선거 끝나고 새로운 의회가 들어올 때까지 약 한 달에서 한 달 반이 걸리는데 그 사이에 산타랠리도 있고요. 엔비디아(NVIDIA) 11월 18일 실적 발표 이후에 AI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수도 있고요. 또 그 주에 앤트로픽이라고 하는 기업의 IPO도 있고, 이렇게 엄청나게 큰 일정이 잡혀져 있기 때문에, 저는 공포스럽지만 투자자분들이 조금은 지혜롭게 넘겨야 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된다는 의견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우성 : 여러분 지금 확실한 건요, 공포밖에 없습니다. 민주당이 “다 없앨 거야”, 혹은 주지사들이 “이거 안 할 거야”라고 한 건 아직 나온 게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첫 설명부터 귀에 쏙쏙 들어오는 얘기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몇몇 의원들, 민주당이 추구하는 정치적 지향이 있잖아요. "AI는 하지 말아야 돼", "초지능 개발하지 마" 이런 말들도 의원들 입에서 나오고 있거든요. 이런 것들이 구체적으로 아까 말씀하신 드러나는 실체로서의 팩트가 될 가능성은 시장에서는 얼마나 점치고 있습니까?

◇ 김태성 : 우리가 가장 고민했던 건 뭐냐 하면, 아예 민주당이 이 중간선거를 싹쓸이한 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거부권도 행사할 수 없을 정도로 진행이 되면 문제가 될 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거든요.

◆ 김우성 : 아직 행정부 권력이 살아있죠.

◇ 김태성 : 살아있는 상황인 거죠. 그런 점을 통틀어 봤을 때 사실 AI 산업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중국과 미국의 싸움인 거죠.

◆ 김우성 : 경쟁하고 있어요.

◇ 김태성 : 미국 내에서 싸우자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약간의 노이즈는 있겠지만, 중국이 굉장히 빠르게 쫓아오는 초격차 전쟁에서의 속도를 미국도 계속 견제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여러 노이즈는 나오지만 저는 사업의 방향성은 큰 줄기가 바뀌지 않을 것 같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메가캡 기업들이라고 하죠. 메타, 알파벳, 아마존 이쪽 진영과 샌디스크, 마이크론, 웨스턴디지털의 진영이 치열하게 다툴 수밖에 없거든요. 왜냐, AI가 만약에 꺾였다, 무너졌다 그러면 다 같이 무너져야 돼요. 그런데 간밤에 다 같이 조정이 나왔지만 하루 전으로 시간을 되돌려보면 메가캡 기업들은 오히려 상승했죠. 왜냐하면 이미 완성한 데이터센터의 가치가 그동안 올라왔으니까요. 그런 상황을 생각해보면 메가캡 기업들이 미국 내에 한정해서 데이터센터를 지금 안 짓고 있거든요. 유럽 아니면 외곽 지역으로 이미 다 빼고 있었던 상황이에요. 그 속도가 빨라지는 거지 데이터센터 투자에 저는 크게 무리는 없을 거라는 의견 한번 드리겠습니다.

◆ 김우성 : 예, 미국 내외를 구분해서 보라는 말이 있고요. 반도체나 AI 관련돼서의 흐름과 방향성은 견조하다, 그걸로 안 갈 수가 없지 않느냐, 그럼 미국이 '중국 더 발전하세요' 이러고 멈출 수도 없지 않느냐, 여러 가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AI 자체를 놓고도 "돈이 돼? 현금 흐름이 있는 거야? 이익을 얻어내는 거야?"라는 의구심도 있었고, "자금 조달이 되니?"라고 했는데 또 국채 금리랑 유가는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가라든지 여러 가지 측면이 있잖아요, 정치적 환경 말고. 그 부분은 해소가 된 건가요, 그러면?

◇ 김태성 : 그래서 칩 메이커 기업들이 힘든 거예요. 그게 왜 그러냐면 메가캡 기업들의 이번 실적 발표에서 가장 문제점이 뭐였냐, 잉여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거잖아요. 투자를 했는데 플러스가 없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메가캡 기업들이 이 잉여 현금 흐름을 가장 빠르게 플러스로 돌이킬 수 있는 방법이 딱 하나 있습니다. 칩 메이커 기업들에게 "너네 칩 너무 비싸. 영업이익률, 내가 20~30%면 용인하겠는데, 80%는 너무한 거 아니야?" 여기서 10에서 15%만 내려도 그들은 처음에 기존 투자한 것 대비 마진율이 빠르게 남을 수가 있잖아요.

◆ 김우성 : 뭔가 딜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 김태성 : 맞아요. 그러니까 지금 극명하게 분위기가 다른 거예요. 메가캡 기업들 같은 경우에는 내가 이렇게 돈을 많이 쓰는데 칩 기업들이 이윤을 너무 많이 취하니까 이것을 조금 견제하고 싶은 거죠. 이들이 가지고 있는 영업이익을 조금만 내려주면 본인들의 현금 흐름도 플러스로 되돌릴 뿐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는 "인풋 대비 아웃풋 괜찮은데?"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현재 메가캡 대 칩 메이커 기업들이 서로 싸우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고요. 그리고 또 칩 메이커 기업들은 사실 이걸 포기를 못합니다. 매년 85%면 일부 포기해 줄 수 있죠. 물 들어왔는데. 그러나 지금까지 너무 힘든 시간을 오랫동안 견뎌왔고 이들은 4년, 5년 뒤 미래의 어떤 모멘텀을 보면서 또 투자를 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 높은 이익률을 내려놓을 수는 없을 거예요.

◆ 김우성 : 그렇죠. 캐펙스에 대한 부분은 사실 반도체나 칩을 만드는 회사도 마찬가지거든요. 파운드리 지으려면 돈이 몇 조, 몇 십 조, 몇 천 조 들어가니까요.

◇ 김태성 : 미국 내에서 규모적인 측면을 보면 칩 메이커 기업들이 최근에 많이 상승한 거지, 전통적으로 공룡 기업인 빅테크, 메가캡 기업들 대비 너무 규모가 적으니까 그들의 입김에 좌지우지되는 건데, 하필이면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그 칩 메이커에 속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살짝만 흔들려도 우리나라는 그 충격이 너무 크게 와버리는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저는 반문을 드리고 싶은 건 이거예요. AI가 꺾였다, 삼성전자·하이닉스가 여기서 꺾였다고 생각을 하면, 누가 그만큼 돈을 벌 것이냐. 그런 기업이 있으면 저는 그 기업으로 대체 투자가 가능하다고 봐요. 그런데 우리나라 내에서 삼성전자·하이닉스만큼 수익을 보는 기업이 없다라는 게 가장 큰 고민인 거죠.

◆ 김우성 : 주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업의 수익을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 김태성 : 그렇죠, 그게 고민인 거고. 두 번째로는 AI라고 하는 틀을 그럼 벗어나서, AI만큼 돈의 투자를 받고 AI만큼 앞으로 수익성을 확보할 만한 새로운 산업이 아직은 안 보이는 상황입니다. 일단 저는 투자자분들이 삼성전자·하이닉스를 포함한 반도체 안에서 조금은 더 전략적인 움직임이 필요하지 않는가라는 의견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우성 : 예, 칩 가격을 협상하면 삼성전자·하이닉스 조정 받는 거 장기적으로는 아니죠. 더 팔 수 있는 여지가 열리고, 물론 "데이터센터 다 샀다. 반도체 다 샀어. 저희 당분간 안 살래요."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건 또 알 수 없습니다, 글로벌 환경으로 보면요. 청취자 한 분께서 지금 "언제까지 흔들림을 기다려야 합니까? 이거 불안감 너무 큰데요."라고 하시는데, 개인 투자자 입장으로 돌아가 보면 "외국인들 저렇게 팔아치우다가 다 팔고 나가겠네." 이런 말들도 있어요.

◇ 김태성 : 저도 어제 어떤 생각을 했냐면 '아니, 이렇게 팔 물량이 아직도 남아 있어?'

◆ 김우성 : 얼마나 갖고 있었던 거야.

◇ 김태성 :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니면 이들의 평균 가격이 도대체 얼마길래 저렇게 많이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고민 없이 팔까?' 이런 생각이 좀 있어요.


◆ 김우성 : 얼마에 산 거죠? 5만 원에 산 걸까요?

◇ 김태성 : 두 가지를 예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첫 번째, 많은 투자자분들이 그동안에 위안 삼았던 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우리나라 시장 밀려도 미국 시장 안 밀렸으니까." 그런데 이 전제가 깨졌습니다. 두 번째, "코스피 현물의 수급이 안 들어와도 파생 시장에서의 선물 수급이 들어오니까."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어제도 장중 내내 그 선물에서는 매도 포지션이 쭉 이어져 왔다가 장 막판 10분, 20분 만에 그게 1조 5천억 정도로 매수로 돌아섰거든요. 이걸 보면서 또 "아, 그럼 하락 멈췄구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저는 지금은 파생 시장에서의 수급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하루 온종일 한 방향으로 흘러가다가도 10분, 20분이면 그걸 환매할 수 있거든요. 어제 들어온 매수는 실제 상승한다에 베팅한 게 아니라, 그제, 어제 하락한다에 베팅한 환매 물량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오늘과 다음 주에 봐야 될 건 적어도 코스피의 현물이 들어오는지 여부, 코스피에 외국인의 현물 수급이 안 들어오면, 추가 하락이 더 나올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높아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이건 기술적인 부분인데, 삼성전자가 연저점 근처까지 벌써 내려왔잖아요. 참 속상한 이야기인데, 아마 어제 담보 비중 모자라다는 문자를 신용 쓰신 분들 많이 받으셨을 거예요. 그러면 오늘은 그걸 채울 거냐, 말 거냐의 싸움인 거잖아요. 하지만 조정이 짧았던 게 아니라 이미 3개월, 4개월 정도, 기간은 짧지만 기간 대비 폭은 너무 컸잖아요. 아마 담보금을 채우시는 분들보다 채우지 못하신 분들이 많아요. 그러면 오늘 또 어떤 현상이 나타나느냐? 담보 물량을 회피하려는 매도 물량이 장중에 계속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오늘은 엄청나게 큰 트리거가 있지 않는 이상 아무래도 주가가 크게 올라오기는 어렵거든요. 그런데 이 문제가 오늘 하루만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진다는 거죠. 어제 문자 받으면 실제 반대 매매 물량은 플러스 2거래일이니까 오늘이 아니라 다음 주 월요일입니다. 오늘 만약 매도 담보 대출 비중을 못 맞추면 월요일 장 초반과 9시, 10시, 오후 1시, 2시에는 스탁론이 됐든, 아니면 증권사 반대 매매 물량이 됐든 쏟아질 수밖에 없는 날이라 만약 현물을 들고 계신 분들은 저는 지금에 와서 반도체에서 비반도체로 간다, 이건 의미가 없다고 봐요. 이미 마이너스 50%, 60%인데 이걸 현금화해서 다른 쪽으로 간다 한들 100% 수익 보게 되기는 어려우니까. 현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조금 참으셔야 될 것 같고, 신용 투자하신 분들은 적어도 다음 주 화요일까지, 월요일 지나서 화요일까지는 한번 기다려 보실 수 있다면 조절을 한번 해보시는 게 어떻겠느냐.

◆ 김우성 : 파도의 높이를 보시면서 버틸 수 있는 타이밍과 아닌 타이밍도 판단하셔야 될 것 같고요. 말씀해 주시는 게 꼭 의사 선생님 같아요. 오늘도 YTN 라디오, 이른 아침 가장 빠른 경제 뉴스에 좋은 얘기들 감사드립니다. 김태성 본부장이었습니다.


YTN 김세령 (newsfm094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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