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코스피 5천선 무너져...삼전닉스 '대폭락'

2026.11.06 오전 09:28
코스피, 5천선 붕괴…장 개장 직후 '서킷브레이커'
코스닥도 개장 직후 '매도사이드카' 발동
삼성전자 10%p 가까이 폭락…18만 원 선 기록
AD
[앵커]
뉴욕 증시가 폭락하면서, 우리 증시도 직격탄을 맞으며, 5천 선마저 무너졌습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가 큰 폭으로 주저앉으며 폭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세호 기자, 증시 움직임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는 장 초반 5천 선대가 붕괴했습니다.

코스피는 2.24% 5,263으로 출발했지만, 곧바로 5천 선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같은 폭락에 코스피는 서킷브레이커가, 코스닥은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삼성전자는 10%p 전후로 내려앉으며, 18만 원 선을 기록해 이미 20만 선이 무너졌고 SK하이닉스도 11%p 폭락하며 110만 원 전후를 오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AI 데이터 센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우려로, 미국 뉴욕 증시가 폭락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같은 반도체 비중이 큰 우리 증시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프리마켓에서 이미 미국 반도체주 급락의 영향이 바로 반영됐는데, 이때 역시 삼성전자는 11%, SK하이닉스는 14%대 하락한 상태로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를 통해 지수를 떠받치려고 하지만, 외국인의 순매도세에 밀리며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7% 가까이 하락한 630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1,335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0,85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