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예비행 전용기인 수호이 29가 연막을 내뿜으며 하늘로 수직 상승합니다.
정점에서 밑으로 방향을 트는 순간 수호이 29가 갑자기 균형을 잃고 추락하기 시작합니다.
잠시 중심을 잡는 듯 했지만 비행이 동체가 빠르게 회전하며 바닥에 추락하고 맙니다.
폭발과 함께 불길과 연기에 휩싸이면서 조종사가 숨졌다고 합니다.
미국 뉴멕시코주 산타페 에어쇼에서 일어난 이번 사고로 주최측은 남은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