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시청자의 눈

1. 시청자 뉴스 진단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첫 순서는 '뉴스 진단'코너인데요.

시민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은 '시청자 평가원' 이신 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이주영 씨 나오셨습니다.

또 보도국 경제부 김원배 기자도 나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어떤 프로그램을 모니터링 해 주셨죠?

2. 공모작 수상작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시청자 참여' 코너입니다.

오늘은 시청자들이 보낸 프로그램가운데 동아 방송 예술 대학의 정기원 씨가 제작한 작품을 방송합니다.

'네바퀴 가족의 날씨, '대체로 맑음''입니다.

함께 보시지요!

3. 마이티엔 현장 Q

[앵커멘트]

YTN 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을 소개하는 '마이티엔 현장-큐'시간입니다.

지난 해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어온 지상파DMB가 새해들어 연이은 호재를 맞고 있습니다

바로 전국 방송과 함께 지하철 중계망 이용 협상이 타결되고 또 중간광고 허용에 대한 정책검토가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2007년은 지상파DMB 성장의 해' 가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현장 - 큐' 함께 보시죠.

4. 언론매체비평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들어보는 '언론 매체 비평'시간입니다.

오늘은 광운대 미디어 영상학부 김현주 교수로부터 '새해, 언론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비평 들어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