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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료 인하폭 최대 5% 이를 듯

2012.02.26 오전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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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료 인하폭이 최대 5%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화재와 동부화재, 현대해상 등 8개 손해보험사는 평균 2.4~2.6%에 이르는 자동차 보험료 인하 요율에 대한 검증을 보험개발원에 의뢰했습니다.

보험료 인하폭을 보면 승합차의 경우 인하율이 평균 3% 안팎으로 최고 5%에 이르는 곳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기량 천6백cc 이하 소형차도 평균 4% 안팎으로 보험료가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배기량이 2천㏄을 넘는 대형차는 인하율이 평균 1%에 못 미치고 보험료를 전혀 내리지 않는 보험사도 있습니다.


인하율은 4월부터 신규 계약과 갱신 계약에 적용됩니다.

금융위는 연간 2~3천억 원에 이르는 보험료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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