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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 한국 평가단 비행테스트 거부"

2012.06.28 오전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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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 한국 평가단 비행테스트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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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전투기 사업과 관련해 시뮬레이터 논란을 빚고 있는 미국 록히드마틴 사가 군 운용 적합성 평가에서도 F-35의 비행테스트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에서 1주일 동안 진행될 차기 전투기 군 운용 적합성 평가는 전투기가 이륙할 때 방향 조절이나 공중 급유 때 편대 유지가 가능한지 여부 등을 검증하는 것으로, 250여 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하지만 록히드마틴은 현재 F-35가 시험평가 중이고, 미군 규정에 따라 외국인이 비행할 수 없다며 비행 테스트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방사청은 어제 록히드마틴이 우리 정부가 요구한 평가 방식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기종 선정에서 탈락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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