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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귀여움 보게 될 것"...금주의 연예가

SNS세상 2012.08.04 오전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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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주희'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주지훈의 1인 2역이 돋보이는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의 언론시사회, 김강우, 조여정 등이 호흡을 맞춘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제작발표회 등 금주의 연예계 소식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하주희는 "화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스튜디오 촬영과 세부 현지 촬영을 병행했다"며 "파격적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지훈은 '1인 2역으로 연기를 한 소감'에 대해 "지금까지는 캐릭터가 살아온 행적을 보여주는 의복이나 소품의 도움을 많이 받으며 연기를 했었는데, 연기에 집중하는 방식이 달라져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작품에서 왕의 대접을 받는 노비, 또 그 반대 상황을 연기해야 했던 것이 힘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김강우는 '작품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모습 중에 어떤 모습이 가장 연기하기 편했느냐'는 질문에 "'저의 원래 모습을 알고 계신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의 본 모습을 작가님이 잘 그려주셨다"며 "그동안 맡아왔던 딱딱한 이미지보다는 (시청자들이) 귀엽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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