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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텍사스주, 에볼라 전문 치료병원 2곳 지정

2014.10.22 오전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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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주가 앞으로 에볼라 환자가 나타날 경우 전문적으로 치료할 병원 2곳을 지정했습니다.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발생할 에볼라 환자를 댈러스에 있는 텍사스대학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와 휴스턴 인근 갤버스턴의 텍사스대학 의과대학에서 치료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페리 주지사는 두 병원 모두 현재 에볼라 환자를 치료하는 네브래스카 메디컬센터나 애틀랜타 에모리대학 병원만큼 훌륭한 시설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에서 추가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감염 의심 대상자 가운데 9명이 추가로 격리 해제돼, 격리에서 풀려난 사람이 6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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