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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물벼락 맞은 황우여 장관...유쾌한 농담

2014.11.26 오후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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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진이 하나 들어왔었죠.

깜짝 놀랐어요.

지금 저 사진인가 봅니다.

[앵커]

보시죠.

[앵커]

학교를 방문한 거 아니겠습니까?

부산에.

[앵커]

부산의 독일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대학교.

[앵커]

죄송합니다, 웃어서.

그런데 웃음밖에 안 나오네요.

동그란 고리가 실은실은 실험 도중에 인체에 해로운 화학약품이 옷에 묻지 않습니까?

이걸 씻어내리는 건데 부총리께서 이거를 붙잡고 이건 뭐지? 그러다가 저렇게.

머리도 많이 젖으셨네요.

[앵커]

저는 부총리한테 정신 좀 차리시라고 하늘의 뜻이 아닌가 싶고요.

요즘 수능 때문에 여러 가지 말들이 많고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은 북한 핵무기에 대해서 뭐라고 그랬죠?

약소국이 가져야 되는 생존무기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교육부총리하고 교육문화수석하고 파트너가 잘 되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발언을 통합진보당 의원도 아니고 대통령의 교육 참모가 그런 발언을 했다니까 교육부총리가 여러 가지로 바짝 정신을 차리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곤경에 많이 빠져 있어요.

그리고 물벼락을 맞았을 때 그래도 농담으로 받아쳤답니다.


내가 이 실험 시설 처음으로 테스트해 준 겁니다, 그렇게 말을 했대요.

그런데 그거보다 더 먼저 하신 말이 있을 것 같아요.

'아 차가워'를 먼저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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