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가짜 명품 지갑 제조한 형제 적발

2014.11.28 오후 03:25
AD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가짜 명품 지갑을 만든 혐의로 48살 박 모 씨를 구속하고 형인 50살 박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씨 형제는 최근 2년 동안 경기도 안산에 공장을 차려놓고 유명 브랜드 5곳의 상표를 도용해 지갑을 만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지갑 만여 점, 2억 원어치를 압수하고 시중에 유통된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9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