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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서에서 괴한 흉기난동 사살

2014.12.21 오후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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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중서부 도시 투르 교외지역의 한 경찰서에서 괴한이 '신은 위대하다'고 외치며 흉기를 휘두르다가 경찰에 사살됐습니다.


또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경찰관 3명이 다쳤습니다.

이 괴한은 올해 20살로 아프리카 중부 부룬디 태생의 프랑스 국적자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 괴한이 경찰서에 들어서면서부터 죽기 직전까지 '신은 위대하다'를 외쳤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 IS와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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