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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가족과 부하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

2014.12.27 오전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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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응천 전 청와대 비서관이 17시간 동안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돌아갔습니다.

조 전 비서관은 지금까지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다며, 검찰 조사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전 비서관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저는 가족과 부하 직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걸로 답변 대신할게요.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습니다. 만약에 부끄러운 것이 드러나면 저는 아마 이 땅에서 잘 못 살아가겠죠."
(박 경정에게 유출 지시를 하지 않았다는 의미인가요?)
"구체적인 것은 검찰에 물어보시고요, 나중에 제가 부끄러운지 안 부끄러운지를 판단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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