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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꽃분이네' 가게 문 닫을 위기

2015.01.26 오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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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제시장의 주 촬영지로 관광객의 발길이 잇따르던 '꽃분이네'가게가 문을 닫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시장 내 '꽃분이네'의 실질적 운영자인 37살 신 모씨는 영화 덕분에 구경을 하는 사람이 많지만 물건 구매자는 많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도 가게 주인이 오는 3월 재계약 때 권리금을 대폭 인상해 줄 것을 요구해 재계약을 하지 않기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시장을 찾는 관광객은 지난해 12월 17일 영화가 개봉한 이후 하루 평균 8만여 명으로 영화 상영 이전에 비해 3배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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