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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양호 "임직원들의 잘못 생각해본 적 없다"

2015.01.30 오후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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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땅콩회항' 2차 공판 증인 출석]


[인터뷰]
모든 분들에게, 대한항공을 아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서 나왔습니다.

[기자]
박창진 사무장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 회사 차원에서 논의된 바가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인터뷰]
법정에서 성실히 대답을 하겠습니다.

[기자]
박창진 사무장이 앞으로 계속 근무할 수 있느냐가 법정에서의 질문이었는데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인터뷰]
법정에서 성실하게 대답을 하겠습니다.

[기자]
조현아 씨 면회 때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 여전히 모든 책임이 임직원들의 잘못이라고 하셨는데 여전히 같은 생각이신가요?

[인터뷰]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기자]
이 사태에서 생각해 보신 적이 없으시다는 말씀이신가요?

[기자]
조현아 씨의 행위가 아직도 부사장으로서 정당했다고 보십니까?

[인터뷰]
법정에서 성실히 대답하겠습니다.

[기자]
박창진 사무장은 계속 근무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가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인터뷰]
법정에서 성실히 대답을 하겠습니다.


[기자]
국민 앞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인터뷰]
대한항공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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