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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KBL 사상 첫 500승...동부는 2위 도약

2015.02.15 오후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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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명장이죠, 유재학 모비스 감독이 사상 처음으로 500승 고지에 오르며 농구 역사를 다시 썼습니다.

모비스는 2위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려 정규리그 우승 가능성도 높였습니다.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프로농구 감독 중 처음으로 500승에 도전하는 경기.

10년이 넘게 유 감독의 곁을 지켜온 애제자 양동근이 가장 열심히 뛰었습니다.

후반 시작과 함께 3점포로 포문을 열고, 4쿼터에는 연속 6득점을 올리며 SK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70 대 60, 10점 차 승리.

1998년 이후 17년 동안 감독 생활을 이어 온 유재학 감독의 500번째 승리입니다.

[인터뷰:유재학, 모비스 감독·사상 첫 500승 달성]
"500승의 기쁨보다 정규리그 우승에 조금 더 다가간 게 사실 더 큰데, 이렇게 열광해주시고 기뻐해주셔서 저 또한 감사합니다."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킨 모비스는 2위와 승차를 2경기로 벌리며, 정규리그 우승에도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반면 SK는 또 다시 모비스의 벽을 넘지 못하고 3년 만에 4연패에 빠졌습니다.

KCC를 제물로 7연승을 달린 동부가 SK를 반 경기 차로 제치고 2위로 올라서면서, 선두권 구도는 다시 혼전으로 접어들게 됐습니다.

4강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정규리그 2위 자리를 놓고, 동부와 SK의 막판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게 됐습니다.


고양에서는 오리온스가 올 시즌 최다 득점인 104점을 올리며 LG를 완파했습니다.

LG는 오리온스에 4위 자리를 내주는 동시에 6위 전자랜드에 반 경기 차로 쫓기게 됐습니다.

YTN 허재원[hooah@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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