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세월호 유가족 또다시 폭행 혐의로 입건

2015.03.04 오후 11:33
AD
세월호 유가족들이 또다시 폭행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기 단원 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세월호 가족대책위 간부 44살 전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전 씨 등은 오늘(4일) 새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술집에서 주인과 손님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벌인 일이라며 폭행 사실을 인정했고, 피해자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차유정 [chayj@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40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