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못말리는 꼬마 꾸러기들의 기상천외 장난 영상을 모았습니다. 시치미 떼는 실력도 보통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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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 밑에서 뭐하니? 온몸으로 초콜릿을 먹었나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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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냐"는 아빠의 질문에 너무도 당연하다는 듯 형을 가리키는 동생. 참으로 돈독한 형제간 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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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쓸모없는 물건들은 제가 처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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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지도 않은) 가구 페인트칠도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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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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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로... "저 아무 짓도 안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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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그 자체 어린이들에겐 화장실 변기도 장난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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