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전두환 사돈' 동아원 이희상 회장 주가조작 혐의 기소

2015.04.21 오후 08:13
AD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은 밀가루 제조업체 동아원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한국제분 대표 노 모 씨를 구속기소 하고 동아원 회장 이희상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노 씨는 지난 2010년 동아원 자금담당 전무로 일하면서 동아원이 사료업체를 합병하는 과정에서 대량 보유하게 된 자사주를 팔려고 주가 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아원 회장 이 씨는 지난 2011년, 노 씨가 동아원의 주가를 조작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도 묵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차유정 [chayj@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3,59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42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