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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아베, 트위터로 인사 주고받아

2015.05.04 오후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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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상회담에서 미·일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과시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트위터로 인사를 주고받았습니다.


어제 일본 총리 관저 명의로 된 트위터에는 "버락, 링컨 기념관을 둘러본 것과 야마구치 현의 술, 일본의 짧은 전통시인 '하이쿠'를 포함해 모든 것이 고맙다"는 영문 메시지가 아베 총리 이름으로 게시됐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아베 총리와의 만찬 당시 준비했던 전통주와 하이쿠 등 환대에 대한 감사 인사로 보입니다.

백악관의 트위터에는 "역사적인 방문을 해줘서 고맙다. 미국과 일본의 관계는 지금이 가장 강력하다"는 오바마 대통령의 영문 메시지가 올라왔습니다.

여기에는 '조만간 또 보자'는 뜻의 일본어인 '마타 지카이 우치니'가 로마자로 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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