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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가 되고 싶었던 남자

2015.05.07 오전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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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까지 불끈 솟은 어깨 근육과 25인치가 넘는 이두박근을 가진 남성, 마치 영화 헐크 속 주인공같은 모습입니다.


'알베즈'란 이름의 이 남성은 브라질 출신의 바디빌더인데요.

3년 전부터 헐크처럼 몸을 키우기 위해 지방과 알코올이 섞인 주사를 지속적으로 맞았다고 합니다.

현재는 주사의 부작용으로 몸 안에 박테리가 침투해 팔을 절단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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