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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엄마가 보고있다' 하차 통보에 억울함 호소

2015.05.22 오후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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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엄마가 보고있다' 하차 통보에 억울함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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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부당한 하차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부선은 오늘(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JTBC '엄마가 보고있다' 제작진이 자신을 하차시킨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녹화에 지각한 여배우를 야단쳤는데 하차 통보를 받았다는 것.

김부선은 "후배에게 배웠다는 지성인이 녹화 늦어서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는 하고 녹화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꾸짖었다가 졸지에 저만 하차하라고 한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녹화 두시간 넘게 지각한 명문대 출신 여배우 말고,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마구마구 때리고 짓밟은 장동민 말고 김부선만 나가라고 한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히 "나는 단 한번도 촬영에 늦거나 스텝들에게 피해준 적이 없다. 금요일 녹화라서 수천만원짜리 광고도 금요일 꼭 촬영해야 한다고 해서 그 광고마저 포기했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김부선의 주장에 JTBC 관계자는 언론인터뷰를 통해 "리뉴얼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김부선은 페이스북에 "리뉴얼이 뭔가요?"라며 또다시 의문을 제기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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