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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땅값 1위'...12년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매장

2015.05.28 오전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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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땅값 1위'...12년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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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비싼 땅은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로 중저가 화장품을 파는 네이처리퍼블릭 매장입니다.


지난 2004년부터 12년째 '서울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이곳의 개별공시지가는 1㎡당 8천70만 원, 평당 2억6천6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도 4.8% 올랐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시내 90만 8천224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내일 결정해 공시합니다.

명동 네이처리퍼블릭과 반대로 서울에서 최저지가를 기록한 곳은 도봉구 도봉동 산50-1번지 도봉산 자연림으로 지가가 1㎡당 5천620원, 평당 만 8천570원으로 파악됐습니다.


올해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지난해 대비 4.47%로, 전년도보다 1.12%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아래 대부분 지역이 비교적 완만한 지가 상승을 나타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서울부동산정보광장(http://land.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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