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신생아의 깜찍한 먹방을 함께 감상하시죠.
러시아의 한 산부인과에서 포착된 사랑스러운 신생아들의 모습인데요. 한 아기가 배가 고픈지 "응애~ 응애~" 한참을 칭얼대고 있습니다.
옆에 자고 있던 친구의 볼을 엄마의 젖으로 착각했던 걸까요. 친구의 볼을 쪽쪽 빨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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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좀 주세요" 배고픈 신생아의 폭풍 먹방]()
잠에 빠진 친구는 귀찮다고 고개를 흔들며 뿌리치지만, 배고픈 아기는 볼을 놓지 않고 귀여운 먹방을 이어갑니다.
눈도 제대도 뜨지 못하는 갓난아이들의 본능적인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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