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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홈페이지 해킹"

2015.06.09 오전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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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의 공식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한 가운데 시리아 측에서 이번 해킹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육군은 인터넷 홈페이지 해킹 사실을 확인하면서 자료 손실을 막기 위해 홈페이지를 일시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 공보관실은 그러나 비밀 정보나 육군 인사들의 개인 정보 자료가 해킹당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사건 직후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연계된 시리아 전자부대는 이번 해킹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부대는 CNBC 방송과 시카고 트리뷴지, 포브스의 웹사이트를 해킹한 데 이어 지난달 워싱턴 포스트의 모바일 사이트를 해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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