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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비욘세, 표절 의혹 78억 소송 당해

2015.06.16 오전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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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의 디바 비욘세가 표절 의혹으로 소송을 당했습니다.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팝가수 비욘세가 히트곡 엑스오(XO)의 표절의혹으로 7백 만 달러, 우리 돈으로 78억 원의 소송을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표절 논란을 제기한 사람은 아흐마드 레인이라는 가수인데요.

레인은 비욘세의 백그라운드 가수인 크리시 콜린스가 자신과 함께 작업하던 중 자신의 노래 엑스오엑스오(XOXO)를 듣고 비욘세에게 전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비욘세 측은 X 와 O 라는 단어를 빼고는 비슷한 부분이 없다며 아흐마드 레인을 역고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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