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학하는 주인 곁을 지키며 끝까지 말리는 반려견의 모습이 유튜브에 공개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영상 속 여성의 이름은 다니엘 제이콥스, 그녀는 자폐의 일종인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습니다.
다니엘은 벽에 붙어서서 갑자기 자신의 가슴과 머리를 마구 때리기 시작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하는 모습이 무척 안타까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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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학하는 자폐증 주인 말리는 반려견 "넌 소중해"]()
이때 다니엘의 곁에 있던 반려견 삼손이 주인을 말리기 시작합니다. 자학하는 주인의 팔을 떼고, 주인의 손에 끊임없이 입을 가져다 대며 말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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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학하는 자폐증 주인 말리는 반려견 "넌 소중해"]()
다니엘은 반려견의 위로에 점차 자학을 멈추기 시작하고, 결국 주저앉아 삼손을 끌어안고 울기 시작합니다. 끝까지 주인 곁을 지키며 위로해주는 견공의 충심이 무척 감동적이네요.
한편 영상 속 견공은 주인인 다니엘이 행동 장애를 보일 때마다 이를 말리도록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신경정신 질환으로 사회적응의 발달이 지연되거나 행동 장애 등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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