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양이 '비련의 눈망울'

2015.06.24 오후 03:30
이미지 확대 보기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양이 '비련의 눈망울'
AD
'주인님 저 슬퍼요'


건드리기만 해도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처럼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고양이. 무슨 비극이라고 겪은 걸까요?

고양이의 이름은 '루후(Luhu)'. 북경에 살고 있는 루후는 SNS에서 '슬픈 표정을 짓는 고양이'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 보기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양이 '비련의 눈망울'

루후 에게는 '바디(Bardie)'라는 이름을 가진 형제가 있는데요. 같은 부모 아래에서 태어났지만 신기하게도 루후만 슬퍼 보이는 '처진 눈'을 갖고 있습니다.

루후의 주인인 '메기 리우(Maggie Liu)'씨는 하루하루가 슬픈 루후의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데요. 팔로워가 무려 6천여 명이 될 만큼 많은 사람이 루후의 슬픈 표정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얼굴을 한 고양이 '루후'의 표정 퍼레이드 한 번 감상해보시죠.
이미지 확대 보기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양이 '비련의 눈망울'

이미지 확대 보기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양이 '비련의 눈망울'

이미지 확대 보기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양이 '비련의 눈망울'

이미지 확대 보기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양이 '비련의 눈망울'

이미지 확대 보기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양이 '비련의 눈망울'

이미지 확대 보기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양이 '비련의 눈망울'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메기 리우(Maggie Liu) 인스타그램(@lanlan731)]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30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58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