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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온도 상승...비브리오패혈증 주의

2015.07.06 오후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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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비브리오패혈증 유행예측 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달 29일 채취한 갯벌과 어패류 검사대상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 균이 분리됐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면 균 활성도가 높아져 해수와 갯벌, 어패류에서 주로 검출되며 치사율이 50%에 달합니다.

또 간 질환 환자나 당뇨병 등 저항력이 약한 만성질환자들이 비브리오패혈증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먹거나 피부 상처를 통해 감염돼 발병하면 평균 1~2일 잠복기를 거쳐 오한, 급성발열, 구토, 피부병변이 일어나 치료를 받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지 않고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하며, 될 수 있으면 85℃ 이상으로 가열처리를 한 뒤 섭취하고 피부에 상처가 난 사람은 바닷물에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전북지역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 균이 검출됐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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