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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 "日에 과거사 사과 이야기하는 것은 부당"

2015.07.30 오후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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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근령 씨가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본군 위안부 등 과거사에 대해 계속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근령 씨는 일본의 포털사이트인 니코니코와의 특별대담에서 천황까지 네 번이나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다며 계속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정치인의 신사참배를 문제 삼는 것에 대해서도 내정간섭으로 본다며, 나쁜 사람이라 묘소에 찾아가지 않는 것은 패륜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근령 씨는 이 같은 입장을 다시 확인하면서 일본에 대한 피해 의식만 가지고 살면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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